대전가정법원 20**푸**** 여자화장실 몰래카메라 촬영 보호처분 1, 4호 성공사례
- 작성자 법률사무소 BK파트너스 형사팀
- 작성일 26-05-14 17:29
- 조회수 8
-
사건 개요이 사건은 대전가정법원에서 진행된 소년 성범죄 사건으로 법률사무소 BK파트너스가 진행하여 경미한 보호처분 1, 4호로 마무리한 사례입니다.
의뢰인의 자녀는 여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용변을 보던 사람들을 촬영하였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수사기관은 의뢰인 자녀의 휴대전화를 압수한 뒤 포렌식 절차를 진행하였고, 그 과정에서 관련 증거를 확보하였으며, 이후 피의자로부터 일부 혐의에 대한 자백까지 받아낸 상황이었습니다.
비록 사건의 당사자는 미성년자였지만, 이 사건은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촬영행위가 문제 된 사안이었고, 범행 장소와 행위 태양에 비추어 혐의가 가볍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가벼운 처분을 기대하기 어려웠고, 경우에 따라 형사재판으로 진행될 가능성까지 배제할 수 없는 불리한 상황이었습니다. -
사건의 진행 및 대응BK파트너스의 변호사는 사건 초기부터 수사기록과 포렌식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며, 실제로 입증 가능한 혐의와 그렇지 않은 부분을 구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특히 피의자가 일부 내용을 자백한 상황이었지만, 형사절차에서 자백만으로는 유죄의 증거가 될 수 없다는 법리에 주목했습니다. 변호인은 포렌식 결과상 구체적인 물적 증거가 발견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단순한 진술만으로 입건되거나 불리하게 평가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주장했습니다.
또한 명확한 증거가 존재하는 혐의에 대해서도, 피의자가 아직 미성년자인 점, 보호와 교화의 필요성이 큰 점, 가족의 보호 의지가 분명한 점, 재범 방지를 위한 지도·감독이 가능한 점 등을 근거로 형사재판이 아닌 소년보호절차로 사건이 진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수사기관과 검찰에 강하게 피력했습니다.
소년부 송치 이후에도 변호인은 보호소년이 자신의 잘못을 인식하고 반성하고 있다는 점, 보호자의 지도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점, 향후 재범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생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을 중심으로 소년부 재판부에 선처를 구했습니다. -
결과그 결과 법원은 이 사건 범행의 내용과 경위, 촬영행위가 피해자에게 줄 수 있는 성적 수치심과 불안감, 보호소년이 미성년자인 점, 보호소년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보호자의 지도·감독 가능성, 향후 교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보호소년에게 경미한 보호처분 1호 및 4호 처분을 결정하였습니다.
-
백홍기 대표변호사 -
백준현 변호사
Comment
화장실 불법촬영 사건은 범행 장소와 행위 태양의 특성상 매우 중대하게 평가되는 범죄입니다. 특히 피해자가 용변을 보는 장면을 촬영한 사안이라면, 미성년자가 저지른 사건이라 하더라도 수사기관과 법원이 가볍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초기 수사 과정에서 피의자의 자백이 있었기 때문에, 자칫하면 자백 내용을 중심으로 혐의가 넓게 인정될 위험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형사절차에서는 자백만으로 유죄를 인정할 수 없고, 객관적인 보강증거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포렌식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물적 증거가 존재하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구분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또한 청소년 범죄 사건에서는 단순히 혐의를 인정하고 선처를 구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사건이 형사재판으로 진행될 것인지, 소년보호절차로 진행될 것인지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미성년자인 보호소년의 교화 가능성과 보호자의 지도·감독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소명하여, 형사처벌이 아닌 보호처분으로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본 사건은 중대한 성범죄로 평가될 수 있었던 사안에서, 자백의 증거능력과 보강증거의 필요성, 포렌식 결과의 한계, 미성년자의 교화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여 보호처분 1호 및 4호라는 경미한 결과를 이끌어낸 사례입니다.
이 사건에서는 초기 수사 과정에서 피의자의 자백이 있었기 때문에, 자칫하면 자백 내용을 중심으로 혐의가 넓게 인정될 위험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형사절차에서는 자백만으로 유죄를 인정할 수 없고, 객관적인 보강증거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포렌식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물적 증거가 존재하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구분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습니다.
또한 청소년 범죄 사건에서는 단순히 혐의를 인정하고 선처를 구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사건이 형사재판으로 진행될 것인지, 소년보호절차로 진행될 것인지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미성년자인 보호소년의 교화 가능성과 보호자의 지도·감독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소명하여, 형사처벌이 아닌 보호처분으로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본 사건은 중대한 성범죄로 평가될 수 있었던 사안에서, 자백의 증거능력과 보강증거의 필요성, 포렌식 결과의 한계, 미성년자의 교화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여 보호처분 1호 및 4호라는 경미한 결과를 이끌어낸 사례입니다.
-
판결문
-
동종 우수 성공 사례
-
[텔레그램 성착취물 공유방 운영] 대전지방법원 20**고합621 / 소년부 송치사건의 개요의뢰인의 자녀는 텔레그램에서 이른바 ‘겹지방’이라 불리는 불법 성착취물 공유방을 운영하였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해당 사건은 당시 대통령까지 언급할 정도로 사회적 파장이 컸고 전국적인 언론 보도로 이어진 사안이었습니다.이후 대전경찰청의 압수수색이 이루어지며 구속수사가 예상되는 상황이 되었고, 자녀의 신병과 향후 재판 결과를 크게 우려한 의뢰인은 대전 청소년 텔레그램 변호사 BK파트너스에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사건의 진행 및 해결사건을 의뢰받은 당일 BK파트너스 변호인단은 사안의 중대성과 수사 진행 상황을 고려할 때 구속영장이 청구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였고, 실제로 같은 날 저녁 곧바로 구속영장이 청구되면서 다음 날 영장실질심사 가 진행되었습니다.변호인단은 밤새 영장 대응을 준비하여 법원에 출석하였고, 구속의 필요성과 상당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그 결과 법원은 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구속영장을 기각하였고, 의뢰인의 자녀는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이후 본안 재판 과정에서 BK파트너스는 미성년자인 피고인의 교화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어 양형자료 준비를 안내하고 피해자들과의 합의를 적극적으로 주선하였습니다. 검사는 징역 단기 5년, 장기 7년을 구형하였으나 변호인단은 피해자 전원과의 합의, 피고인의 반성 및 재범 가능성이 낮은 사정을 종합하여 사건을 소년부로 송치할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결국 법원은 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사건을 소년부로 송치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소년부 송치는 일반 형사재판과 달리 형사처벌을 전제로 하지 않고 보호처분을 통해 교화를 목적으로 하는 절차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성범죄 사건에서 문제되는 신상정보 등록, 취업제한, 전자장치 부착 등 각종 부수처분이 부과되지 않으며 형사처벌 기록도 남지 않게 됩니다. 의뢰인의 자녀는 장기 실형은 물론 형사처벌 자체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
[소년사건 / 특수절도 등 기타 병합 사건 다수] 대전가정법원 20**소년3991 / 심리불개시1. 사건의 개요의뢰인의 자녀는 가출 이후 여러 범행을 저질러 일부 사건이 소년부로 송치되었고, 이에 보호처분을 받아 보호관찰이 진행 중이었습니다.그러던 중 과거 범죄와 관련된 별도의 사건이 추가로 소년부에 송치되어 다시 심리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고, 반복된 소년사건으로 인해 중한 처분 가능성도 우려되는 사안이었습니다.2. 사건의 해결대전 소년 절도 사건 변호사는 의뢰인 자녀의 모든 소년사건을 연속적으로 수행하며 사건의 전체 경과를 면밀히 파악하였습니다. 재판부에 소년사건이라 하더라도 형법 제39조 제1항의 취지를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고, 이미 선행 심리를 통해 보호처분이 이루어진 점을 중심으로 추가 처분의 불필요성을 변론하였습니다.아울러 보호관찰 이후 소년이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에 성실히 복귀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출하며 심리불개시 결정을 요청하였습니다. 그 결과, 소년부 재판부는 BK파트너스의 변론을 받아들여 추가 송치된 사건에 대해 심리불개시 결정을 하였습니다.
-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소지 / 기소유예] 대전지방검찰청 20**형제9921호 / 기소유예사건 개요의뢰인의 자녀는 텔레그램을 통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영상물을 다운로드 및 소지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의뢰인의 자녀는 텔레그램에서 성인물을 검색하고 다운로드하던 중 해당 영상이 아동이 등장하는 영상인 줄 몰랐다고 진술하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이에 부모는 사건을 청소년 성범죄 사건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BK파트너스에 의뢰하였습니다.사건의 해결대전아청법변호사 BK파트너스는 아이의 양형 요소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범죄전력·보호처분·조사 이력 모두 없는 초범이며,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생활태도 또한 성실한 학생임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무죄를 무리하게 주장하기보다, 선도 가능성과 반성의 진정성을 보여 기소유예 처분을 목표로 하는 전략이 가장 현실적이고 유리하다는 점을 부모에게 설명했습니다. 특히 무죄를 주장할 경우, 사건이 소년부로 송치되지 않고 일반 형사재판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음을 충분히 안내하였고, 부모 역시 이에 동의하였습니다. 이후 의뢰인 측은 대전 청소년 성범죄 변호사의 조언에 따라 자녀에게 성인물·성범죄 예방 교육을 이수하게 하고, 보호자와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 선도계획서를 작성, 부모와 자녀가 함께 교육 수료증 및 반성문을 제출하였습니다.이와 같은 자료를 토대로 의견서를 제출한 결과, 검사는 이를 받아들여 기소유예(선도조건부) 처분을 내려 형사처벌이나 소년보호처분 없이 사건을 종결할 수 있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