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법원 20**고단1819 교통사고 사망사건 집행유예 성공사례
- 작성자 법률사무소 BK파트너스 형사팀
- 작성일 26-06-19 09:45
-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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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이 사건은 대전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교통사고 사망사건 집해유예 성공사례입니다.
의뢰인께서는 공주시 소재 터널을 주행하던 중, 터널 가장자리에 정차되어 있던 차량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하는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있던 2명이 사망하게 되었고, 의뢰인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등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교통사고 사건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경우 그 자체로 사안이 매우 중대하게 평가됩니다. 특히 이 사건은 사망자가 2명에 이르렀기 때문에,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었습니다. -
사건의 진행 및 대응BK파트너스는 이 사건의 핵심이 단순히 사고 결과만이 아니라, 의뢰인이 사고를 실제로 피할 수 있었는지 여부에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사고 장소의 구조, 터널 진입 지점과 사고 지점 사이의 거리, 정차 차량의 위치와 안전조치 여부, 사고 당시 운전자가 인식할 수 있었던 시야 조건을 면밀히 분석하였습니다.
특히 사고 지점은 터널 입구로부터 약 100m 남짓한 거리에 불과하였고, 정차 차량은 비상등을 켜거나 삼각대를 설치하는 등 후속 차량을 위한 안전조치를 충분히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또한 터널 진입 직후에는 외부 밝기와 터널 내부 조도의 차이로 인해 순간적인 눈부심 또는 시야 적응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사정이었습니다.
BK파트너스는 이러한 사정을 바탕으로, 설령 의뢰인에게 일부 전방주시의무 위반이 인정된다 하더라도 사고 회피 가능성은 매우 낮았고, 의뢰인의 과실 정도를 중하게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법리적으로 주장했습니다. 동시에 유족들과의 합의를 적극적으로 주선하여, 사망자 두 분의 각 유족들과 모두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력하였습니다. -
결과재판부는 BK파트너스의 변론을 받아들여, 사고 결과의 중대성에도 불구하고 의뢰인의 과실 정도와 사고 회피 가능성, 유족들과의 합의 등 여러 정상관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실형을 피하여 다시 가정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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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홍기 대표변호사 -
백준현 변호사
Comment
교통사고 사건에서 사망이라는 중대한 결과가 발생하면, 수사기관과 법원은 결과의 무게를 중심으로 사건을 바라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형사책임의 정도는 사고 결과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운전자가 당시 사고를 예견하거나 회피할 수 있었는지, 피해 차량의 정차 상태와 안전조치에는 문제가 없었는지, 도로 구조와 시야 조건은 어떠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야 합니다.
이번 사건은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매우 중대한 사안이었음에도, BK파트너스가 사고 회피 가능성에 관한 법리적 주장을 치밀하게 전개하고, 유족들과의 합의까지 이끌어내어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사례입니다. 교통사고 형사사건에서는 초기부터 사고 원인과 과실 정도를 정확히 분석하고, 양형자료를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변호인의 조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번 사건은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매우 중대한 사안이었음에도, BK파트너스가 사고 회피 가능성에 관한 법리적 주장을 치밀하게 전개하고, 유족들과의 합의까지 이끌어내어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사례입니다. 교통사고 형사사건에서는 초기부터 사고 원인과 과실 정도를 정확히 분석하고, 양형자료를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변호인의 조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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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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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 우수 성공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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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 불입건] 대전둔산경찰서 20**-000*** / 공소권없음사건의 개요의뢰인은 대전광역시 둔산동 파랑새 네거리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여 갤러리아 타임월드 방향으로 진행하던 중, 앞서 운행 중이던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를 일으켰습니다.이 사고로 인해 피해 차량이 손상되었고, 피해자는 상해를 입게 되었습니다.당시 의뢰인은 과거 보복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었고, 집행유예 기간 중이었던 상황에서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발생하면서 사건은 중하게 평가될 가능성이 있는 상태였습니다.이에 따라 의뢰인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사건의 해결본 사건은 단순 교통사고로 볼 것인지, 보복운전으로 평가될 것인지에 따라 형사책임의 무게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이에 교통사고 변호사는 사고 결과가 아닌, 사고에 이르게 된 경위와 당시 운전 행위의 성격을 중심으로 사건을 재구성하는 방향으로 대응 전략을 수립했습니다.우선 당시 운행 상황과 충돌 경위를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감정적 대응이나 특정 차량을 겨냥한 위협적 운전으로 보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이와함께 의뢰인이 운행하던 차량이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실제로 피해 회복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형사처벌 요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는 점을 함께 주장했습니다.그 결과 수사기관은 해당 사고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적용 사안으로 판단하였고, 종합보험 가입 요건 등을 고려하여 공소권없음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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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치상, 음주운전 / 자영업자] 대전지방법원 20**고단** / 집행유예사건의 개요의뢰인은 혈중알코올농도 0.227%의 만취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발생시킨 후 현장을 이탈한 사안입니다.차로 변경 과정에서 피해 차량을 충격하여 3명의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히고도 구호조치를 하지 않은 채 도주하였고, 이로 인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가 적용되었습니다.특히 단순 사고가 아닌 고농도 음주 + 인적 피해 + 도주가 결합된 중대한 범죄 구조로, 실형 선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었습니다.사건의 해결BK파트너스는 본 사건을 실형 가능성이 매우 높은 도주치상 사건으로 판단하고, 초기부터 양형 방어 중심 전략을 설계했습니다.우선 피해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여 피해자 전원과의 합의를 이끌어내고 처벌불원의사를 확보하였으며, 실제 치료비 및 손해가 상당 부분 회복된 점을 핵심적으로 정리했습니다.또한 의뢰인이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는 점, 사고 이후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사후 조치에 임한 점을 자료로 정리하고, 장기간 음주 전력이 없고 재범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아울러 자영업자로서 실형 선고 시 생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과 사회적 유대관계를 종합적으로 설명하며, 실형보다는 사회 내 교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득했습니다.그 결과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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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 혐의없음] 20**-007158 대전둔산경찰서 / 혐의없음사건 개요의뢰인은 친구들과 유성구 봉명동 소재 술집에서 음주를 한 후, 새벽 3시경 자택으로 귀가하여 추가로 영화를 보며 양주를 마시던 중, 출동한 경찰로부터 음주측정을 요구를 받아 측정 결과 0.14%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나와,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사건의 해결의뢰인은, 저녁 식사와 함께 맥주 몇 잔을 마신 것이 전부였고, 이후 친구들과 함께 PC방, 볼링장 등을 방문하며 술기운을 해소했으며, 새벽 3시경에는 이미 술이 깬 상태라고 판단하고 운전해 귀가했다고 진술하였습니다. 이후 자택에서 영화를 보며 양주를 마셨고, 측정된 혈중알코올농도는 이 추가 음주로 인한 것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BK파트너스의 음주사건 전문 변호인은 의뢰인이 마신 양주의 종류와 양, 귀가 전의 행적을 확인하는 한편, 의뢰인이 자택에서 양주를 마시기 전인 운전 당시 시점의 혈중알코올농도가 0.03% 미만이었다는 점을 위드마크 공식에 따라 과학적으로 제시하였습니다.또한, 불리한 위드마크 인수와 유리한 인수를 각각 적용한 계산값, 의뢰인의 활동량, 체중과 신장, 음주 시각과 양 등을 종합하여 총 네 가지 시뮬레이션 결과를 제시하였고, 그 어느 경우에도 운전 당시에는 형사처벌 기준(0.03%)을 초과하지 않았다는 점을 명확히 변론하였습니다.그 결과, 대전둔산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된 사건은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에 따라 둔산경찰서로 재송치되었고, 최종적으로 혐의없음(불송치) 결정이 내려져 의뢰인은 형사처벌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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