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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선고유예

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 20**고단** 커터칼 특수상해 선고유예 성공사례

사건 개요

이 사건은 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에서 진행된 미성년자 커터칼 특수상해 사건으로, 법률사무소 BK파트너스가 변론하여 여러 범행전력에도 불구하고 선고유예를 이끌어 낸 성공사례입니다.

고등학생인 의뢰인의 자녀는 학교 후배의 복부를 커터칼로 찔러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위험한 물건을 사용한 특수상해 사건인 데다 소년보호절차가 아닌 정식 형사재판에 회부되면서, 학생의 부모님은 자녀가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는 걱정 속에 BK파트너스를 찾아오셨습니다.

사건의 진행 및 대응

특수상해죄는 법정형이 징역형으로만 규정되어 있습니다. 범행에 사용된 도구와 상해 부위를 고려하면, 피고인이 어리거나 반성하고 있다는 사정만으로 선처를 구하기는 어려웠습니다. BK파트너스는 범행 자체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피고인이 왜 이러한 행동에 이르렀는지 살펴보고 재발을 막을 방법을 제시하는 데 변론의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를 위해 피고인의 평소 행동과 범행 당시의 상태를 검토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권유했습니다. 그 결과 피고인은 주의력결핍장애(ADHD)와 충동조절장애 진단을 받았습니다.

BK파트너스는 재판 과정에서 진료 결과를 토대로 피고인의 상태와 범행 경위 사이의 관련성을 설명하는 한편,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충동적인 행동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나아가 이 사건을 계기로 피고인이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형의 선고를 유예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결과

그리하여 최종 재판부는 검사의 징역형 구형에도 불구하고, BK파트너스의 변론을 받아들여 의뢰인의 자녀에게 선고유예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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