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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혐의없음

대전둔산경찰서 20**-***851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없음 처분 성공사례

사건 개요

이 사건은 대전둔산경찰서에서 진행된 음주운전 사건으로 법률사무소 BK파트너스가 수행하여 혐의없음 처분으로 종결한 사례입니다.

의뢰인은 친구들과 유성구 봉명동의 술집에서 술을 마신 뒤 새벽 3시경 자택으로 운전해 귀가하였습니다. 귀가 후에는 영화를 보며 양주를 추가로 마셨는데,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14%가 확인되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측정 수치만 보면 형사처벌 기준을 크게 넘는 상황이었고, 의뢰인은 운전 당시에는 이미 술이 깼으며 측정 결과는 귀가 후 마신 양주로 인해 높아진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따라서 운전 시점의 혈중알코올농도를 객관적으로 설명하고 입증하는 것이 사건의 핵심이었습니다.

사건의 진행 및 대응

BK파트너스는 의뢰인의 진술에만 의존하지 않고, 술집에서 마신 주종과 양, 이후 방문한 장소와 귀가 시각, 자택에서 추가로 마신 양주의 종류와 양 및 음주 시각을 구체적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이를 토대로 운전 당시와 음주측정 당시를 구분하여 분석하고, 운전 후 추가 음주가 측정 수치에 미친 영향을 검토하였습니다.

특히 의뢰인이 자택에서 양주를 마시기 전, 즉 실제 운전 당시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도로교통법상 처벌 기준인 0.03%에 미치지 않았다는 점을 위드마크 공식에 따라 계산해 제시하였습니다.

계산 과정에서는 의뢰인의 체중과 신장, 음주량과 음주 시각, 귀가 전 활동 경과 등을 반영하고, 위드마크 인수도 의뢰인에게 불리한 경우와 유리한 경우로 나누어 총 네 가지 시뮬레이션을 구성하였습니다.

각 가정에 따른 결과를 비교해 운전 당시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설명하고, 측정 시점의 0.14%라는 결과만으로 운전 당시에도 같은 수준의 음주 상태였다고 볼 수 없다는 점을 수사기관에 설득력 있게 전달하였습니다.

결과

사건은 대전둔산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었으나, 검사의 보완수사 요구에 따라 경찰로 돌아가 추가 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경찰은 최종적으로 혐의없음(불송치) 결정을 하였습니다. 측정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14%였음에도 운전 시점의 음주 정도를 별도로 분석하고, 운전 후 추가 음주 가능성을 구체적인 계산 자료로 뒷받침하여 의뢰인은 음주운전으로 형사처벌을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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